스포츠, 프로야구 인기로 야구점퍼 불티

2011-05-25 09:17 조회수 아이콘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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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야구 인기로 야구점퍼 불티

최근 프로야구가 인기를 얻으면서 스포츠 시장에 야구점퍼 열풍이 불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스포츠 메이커들이 올해 야구 관련 제품을 크게 확대했으며 특히 야구점퍼는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물량을 늘렸다.

브랜드별로 보면 야구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고 있는 ‘데상트’의 경우 올해 9개 스타일의 야구점퍼 1만5,000장을 출시했다. 특히 ‘데상트’의 헤리티지를 표현한 일명 추신수 야구점퍼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추신수의 등번호 17과 포지션을 새긴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강렬한 컬러의 면 소재 남녀공용 야구점퍼도 캐주얼 스타일로 주력 아이템으로 판매되고 있다.

‘스프리스’는 올해 13개 스타일 1만5,000장의 야구점퍼를 출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가량 물량이 늘어난 것. 제품은 레트로 풍의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를 조합했으며 기존 스타디움 점퍼의 특징을 살리면서 캐주얼한 착장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휠라’는 작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난 4개 스타일 1,500장의 야구점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트레킹, 사이클링 등 가벼운 운동과 일상 생활에서도 착장할 수 있도록 기능성 스트레치 소재와 방수, 방풍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는 전통적 야구점퍼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베이직한 스타일의 점퍼 4개 스타일을 출시했고 ‘이엑스알’은 컬러 배색과 절개를 사용한 야구점퍼를 2개 스타일 1,500장을 출시했다.

패션채널 2011년 5월 25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