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주얼 유통망 확보 경쟁
올 하반기 신규 캐주얼 브랜드들의 유통망 확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지바이게스’, 엠케이트렌드의 ‘NBA’, 니팩의 ‘PIN&FIT’ 등이 런칭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들 모두 20~40개의 유통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 춘하 시즌 런칭한 홀하우스의 ‘홀하우스’가 30개 유통망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어 하반기 캐주얼 브랜드들의 영업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지바이게스’는 신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먼저 상품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발 빠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미 지난달 중순 주요 백화점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본사 쇼룸을 통해 상품을 공개하고 간담회를 가졌으며, 내달 2일에는 백화점 바이어 및 대리점주, 프레스 등을 대상으로 런칭쇼를 펼칠 계획이다.
올 하반기 40개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엠케이트렌드의 ‘NBA’는 지난 16일부터 본사 1층에 쇼룸을 열고 주요 유통사 및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상품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NBA’라는 글로벌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스트리트 캐주얼을 내세우고 있다.
백화점 15개, 대리점 10개 등 총 25개 유통망을 목표로 한다.
니팩의 ‘PIN&FIT’ 역시 주요 유통을 비롯해 지역 핵심 유통사들과 입점 협의를 펼치는 등 발 빠른 영업에 나서고 있다.
내달 경 본사에 쇼룸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상품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백화점과 대리점을 중심으로 30개 유통망을 계획하고 있다.
올 춘하 시즌 런칭한 ‘홀하우스’는 이미 41개 유통망을 구축한 상태로, 하반기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30개 매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27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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