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내년에도 신규 사업 활발 !
여성복 업체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 사업 준비에 한창이다.
업계에 의하면 하반기 10여개의 신규 브랜드가 등장하는데 이어 내년에도 신규 브랜드 런칭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브랜드와 대기업이 여성복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서 신규 사업을 벌이는 업체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롯데쇼핑에 인수된 엔씨에프는 내년 영캐주얼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신규 브랜드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현은 ‘씨씨콜렉트’의 공종성 상무를 주축으로 신규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이다.
성창인터패션은 내년 영컨템포러리를 지향하는 여성복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며 커리어 브랜드 ‘엠씨’를 전개하고 있는 인원어패럴은 내년 캐주얼한 감성의 캐릭터캐주얼 브랜드의 런칭을 검토 중이다.
‘미센스’를 전개하고 있는 미도컴퍼니도 내년 백화점을 겨냥한 여성복을 런칭, 유통 전략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에프엔에프는 아웃도어 브랜드 런칭을 위해 신규 사업팀 마련 및 시장조사에 착수했으며 또한 남성복 ‘시슬리옴므’ 런칭을 위해 신규사업부 인력을 셋팅하고 있다.
한편 패션 사업 외에 다른 업종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업체들도 생겨나고 있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신규 사업으로 패션 브랜드가 아닌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사업은 이르면 하반기부터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패션채널 2011년 5월 27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