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캐릭터, 린넨 재킷 '잘 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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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재킷이 올 상반기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일부 브랜드는 초도 물량 투입 이후 주간 판매율을 분석해 2차 추가 물량 생산에 들어가 입고를 마치는 등 판매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린넨 재킷은 여름 시즌 제품으로 면 재킷에 비해 8~10% 가량 비싸 구매를 꺼렸지만 올해는 30만원 중반대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추가 생산분을 포함한 3천착의 린넨 재킷을 출시, 지난 24일 현재 1천8백착을 판매했다.
가격은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 중반대로, 네이비와 블루계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가두점 위주로 초도 5천6백착에 추가로 4백착을 공급, 현재 2천8백착을 판매했다.
백화점 브랜드 ‘ANDZ’은 초도 7천4백착에 추가로 1천4백착을 생산, 현재 3천2백착을 팔아치웠다.
가격대는 34만원대로, 블루와 네이비 등 기본 컬러 외에 그레이 등이 리오더에 들어갔다.
신원의 ‘지이크’는 1만3천착의 초도 물량에 5천착을 추가로 생산, 현재 60% 수준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일부 아이템은 한 주간 150착의 높은 팔림새를 보이고 있고, 블루 컬러 제품의 인기가 높다.
가격대는 20만원 후반대에서 30만원대 중반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초도 3천8백착에 추가로 2천착을 생산했다.
블루, 그린, 와인, 핑크 컬러로 구성했고, 가격은 19만9천원이다.
원풍물산의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은 20스타일의 재킷 중 6스타일을 린넨으로 구성했고, 현재 추가 생산에 들어간 제품 대부분이 린넨 제품이다.
백화점과 가두점에 출고한 린넨 재킷은 추가 생산을 포함 총 3천착으로 이중 블루계열은 4차 추가 생산까지 진행했다.
가격은 20만원 초반대부터 30만원 후반대로, 53%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우성아이앤씨의 ‘본’은 1천착의 린넨 재킷을 출고해 630착을 판매했고, ‘본지플로어’는 2천착을 출고해 42%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크레송의 ‘워모’는 3천4백착을 출고해 1천2백착, 미도의 ‘스튜어트 투 바이 폴스튜어트’는 1천2백50착을 출고해 5백50착을 각각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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