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브랜드 봄 상품 판매 호조
주요 브랜드의 봄 상품 판매율이 이달 중순 40~70%를 넘기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부 브랜드는 물량을 대폭 늘리면서 지난해 보다 판매율이 다소 줄었지만 매출 기준으로는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리딩 브랜드와 중하위권 브랜드와 격차가 커 시장 전체적으로는 봄 상품 판매가 부진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남성복의 경우 지난 23일 현재 제일모직의 ‘갤럭시’가 45%, LG패션의 ‘마에스트로’가 43%의 판매율로 전년 동기 대비 2% 포인트 증가했다.
제일모직의 ‘빈폴’은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템과 주력 아이템이 모두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율이 52%에 달했으며, 시즌 마감까지 70%를 예상하고 있다.
LG패션의 ‘헤지스’는 45%, 동일드방레의 ‘라코스테’는 67.5%로 선방했다.
캐릭터캐주얼 중에서는 신원의 ‘지이크’가 49.5%, 제일모직의 ‘엠비오’가 45%의 판매율을 보였다.
정장과 캐주얼이 고르게 판매되면서 4~5% 포인트 증가했다.
여성 캐릭터 중에서는 바바패션의 ‘아이잗바바’가 65%, 신세계인터내셔널의 ‘보브’가 7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커리어는 대부분 50% 정도의 판매율에 그쳤다.
리딩 캐주얼 브랜드들의 봄 장사도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봄 상품이 78%, 여름 상품이 45%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봄 상품 65%, 여름 상품 35%의 판매율을 보였다.
아웃도어 주요 브랜드는 물량을 30~40% 늘려 판매율에 비해 높은 매출을 올렸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40% 가량 물량을 확대한 가운데 봄 상품 정상 판매율이 50%를 기록 중이다.
전년 대비 두 배 정도 물량을 확대한 케이투코리아의 ‘아이더’는 47%의 판매율로 선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31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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