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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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캐주얼 가두매장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 좋았다.
대다수 브랜드가 전년 동월 대비 보합 내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름 상품 판매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분석이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백화점 유통은 5~10%(동일점포 기준, 이하동일) 매출이 늘어난 반면, 가두매장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모자에 대한 수요는 컸으나 공급이 못 미쳤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
명동점은 2억3천7백만원을 기록,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도 가두매장 매출이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명동점이 2억1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가두매장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큰 폭으로 신장했다.
특히 연신내점은 2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캐주얼 가두점 1위 자리에 새롭게 올랐다.
세정과미래의 ‘NII’는 소폭 신장세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달성했다.
피케티셔츠와 캐릭터티셔츠의 판매가 활발했던 것이 주효했다.
김포공항아울렛이 전달보다 20% 증가한 8천4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크리스. 크리스티’도 부평점이 9천만원의 기록, 전달에 비해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가두매장 전체 외형은 전년 동월 대비 5%, 동일점 기준으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김포장기점, 덕평휴게소, 남양주 등 나들목 상권의 매출이 좋았으며, 김포장기점이 1억8천5백만원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덕평휴게소와 남양주는 각각 1억3천8백만원, 1억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폴햄’은 바람막이 점퍼와 피케티셔츠가 활발하게 판매되면서 매출을 이끌었다.
바람막이의 경우 주당 평균 7천~8천장이 판매됐으며, 피케티셔츠는 3만~4만장이 판매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엠폴햄’도 가두매장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광복점이 9천만원의 매출로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엠케이트렌드의 ‘TBJ’도 보합세를 보였다.
5월 중순까지 두 자릿수의 신장세를 유지했으나 중순이 지나면서 상승세가 꺾인 것이 원인이다.
화성봉담점이 1억1천만원으로 전달보다 소폭 신장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진캐주얼 브랜드들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통상 5월이 되면 매출이 크게 상승했지만 올해는 기대치에 못 미쳤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가두매장 매출이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성서점이 9천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명동점이 1억6천만원을 기록하며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잠뱅이의 ‘잠뱅이’는 매출이 상승했다.
전 매장 걸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매출이 전년보다 15% 가량 증가했다.
온양점과 제주점, 전주점 등이 상위권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온양점이 8천만원으로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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