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오레 계속된 리뉴얼, 왜?

2011-06-09 09:07 조회수 아이콘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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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오레 계속된 리뉴얼, 왜?


이마트 변신을 선언한 신촌 밀리오레가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12월 성창F&D(대표 유종환)는 이마트(대표 최병렬)와 밀리오레 신촌점에 이마트를 입점케 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이는 어느까지나 조건이 충족될 때의 얘기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현재 신촌 밀리오레 점포 분양주들의 모든 동의를 구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분양자 사이에 분양금 반환 소송이 진행 중이라 이마트의 입점시기는 아직 불투명하다.

밀리오레 신촌점은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으로 영업면적은 1만3000㎡(약 4000평)다. 이마트는 5~6층에 입점된 메가박스를 제외하고 지상 1~4층에 입점할 예정에 있었다. 또한 유통사인 성창F&D의 계속된 업태 전환도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올해 4월 광주점은 이랜드에 매각했고 명동점은 호텔로의 리뉴얼이 계획돼있다. 또한 동대문점은 최근 개별호수를 등기분양하면서 향후 쇼핑몰 밀리오레의 변화될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패션비즈 2011년 6월 9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