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 패션 부문 강화
소셜 커머스 업체들이 패션 업체를 상대로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패션 부문을 확대하고 있다.
소셜 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패션 업체들이 이 부문 영업을 강화, 전담 인력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티켓몬스터는 패션 업체와의 제휴에 B2B팀이 적극 나서고 있다.
다수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업체의 경우 B2B팀을 선호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문 인력 확보가 쉽지 않은 경우 흡수합병을 통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을 전개하고 있는 나무인터넷이 패션 브랜드 전문 소셜 커머스 프라이빗라운지를 인수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패션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한편 인수합병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확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최근 국내에 직진출한 그루폰코리아는 패션 업체 출신인 조경수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조 부사장은 ‘제너럴아이디어’를 전개한 지아비이인터내셔널 출신으로, 신진 디자이너를 비롯한 해외구매대행 업체와의 제휴를 늘려 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 쿠팡도 패션 분야 전담 인력을 구축해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뿐만 아니라 제도권 브랜드와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셜 커머스 업체들이 패션 업체와의 제휴가 일회성에 그치며 장기적인 연계 프로모션 개발에 한계를 보이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문 인력 영입에 나서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10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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