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하반기에도 수입 브랜드가 주도
하반기에도 슈즈 시장에 수입 브랜드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상반기 ‘알도’, ‘네오리즘’, ‘제프리아뜰리에’ 등 수입 슈즈 브랜드가 런칭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로얄엘라스틱’, ‘스위스라인’, ‘바레베르데’, ‘스트라이드 라이트’ 등이 런칭, 수입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넥솔브는 미국 캐주얼슈즈 ‘로얄엘라스틱’과 스위스 패션 컴포트슈즈 ‘스위스라인’을 런칭한다. ‘로얄엘라스틱’은 이름 그대로 엘라스틱 밴드를 스니커즈에 적용, 착화감이 뛰어나며 ‘스위스라인’은 패션 감도를 높인 컴포트슈즈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넥솔브는 오는 9월부터 지난 4월말 명동 눈스퀘어에 매장을 오픈한 싱가포르 슈즈&핸드백 브랜드 ‘찰스앤키스’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하반기 복합쇼핑몰 2~3개점에 입점할 계획이다.
금강제화, EFC 등 내셔널 브랜드도 하반기 적극적인 사세 확장에 나선다.
금강제화는 현재 ‘금강’ 매장 내에서 일부 판매 중인 ‘바레베르데’를 하반기 단독 브랜드로 분리, 컴포트 슈즈 편집숍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바레베르데’, ‘클락스’ 등 컴포트슈즈 브랜드를 다양하게 구성해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다.
자사 편집숍 세이브힐스에서 두 브랜드를 전개한다.
한편 네오미오는 미국의 아동화 브랜드 ‘스트라이드라이트’를 런칭한다. 0~12세 아동들을 타깃으로 다양한 슈즈 아이템을 선보이며 발사이즈, 움직임 측정을 통한 상품 제안 컨설팅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미 지난 5월 문정동에 가두 매장을 오픈, 마켓 테스트를 시작했다.
패션채널 2011년 6월 13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