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류 수입 20개월만에 감소
지난 3월 섬유류 수입이 1년 8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가 최근 발표한 섬유류 수출입 동향에 의하면 3월 한달간 섬유류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6억5천2백만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섬유원료가 9.8% 증가한 1천5백만달러, 섬유사가 1.9% 증가한 1억4천7백만달러, 섬유직물이 5.3% 감소한 1억1천9백만달러, 섬유제품이 3.0% 감소한 3억6천9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국별로는 이태리,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최대 수입국인 중국과 일본, 인도 등으로부터는 크게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0.3% 감소한 11억6천2백만달러를 기록했다.
따라서 올 1분기 수출은 전년비 1.9% 증가한 30억7천5백만달러, 수입은 13.3% 증가한 20억1천8백만달러로 집계됐다.
국별 수출은 중국이 2.0% 감소한 6억6백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12.7% 감소한 4억3천5백만달러, 베트남이 10.9% 증가한 2억1천4백만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수입은 중국이 16.6% 증가한 11억9천9백만달러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탈리아가 12.7% 증가한 1억2천4백만달러, 일본이 0.1% 감소한 1억9백만달러 등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2007.4.3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