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베이직 캐주얼 고신장
캐주얼 시장에 베이직한 스타일의 아이템들과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이 강세다.
‘마인드브릿지’와 ‘카이아크만’ 등 스타일리시 캐주얼과 ‘지오다노’ 등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지오다노의 ‘지오다노’와 더베이직하우스의 ‘마인드브릿지’가 지난 5월말 현재 20% 이상(동일점 기준)의 높은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며 캐주얼 매출을 리드하고 있다.
재킷과, 셔츠, 면팬츠 등 기본 아이템에 대한 디자인과 상품력을 강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특히 합리적인 가격의 비즈니스 캐주얼을 제안하면서 20~30대 직장인들의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비즈니스 착장이 확산되면서 젊은 직장인들이 캐주얼한 셔츠와 재킷을 많이 찾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의 캐주얼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어 디자인과 상품력 강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비스타의 ‘카이아크만’도 올 들어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1월부터 4월까지 동일점포 기준 35% 가량 매출이 증가했으며, 지난 5월에는 78%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5월 누계 동일점포 기준 130%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카이아크만’ 관계자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디자인력을 강화한 스타일리시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봄 시즌 야상점퍼와 베스트 등이 매출을 주도했으며, 지난달 말부터는 점프슈트와 오버롤, 원피스 등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셔츠와 재킷 등 기본 아이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MD를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15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