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멀티샵 유통망 확대

2011-06-16 09:21 조회수 아이콘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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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멀티샵 유통망 확대

 

아웃도어 멀티샵 브랜드들이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런칭한 LG패션의 ‘인터스포츠’와 올 초 선보인 LS네트웍스의 ‘웍앤톡’ 등 대형 멀티샵 브랜드들은 이달 들어 2개 매장을 동시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돌입했다. 

LG패션의 ‘인터스포츠’는 지난 4월 30일 하이브랜드에 1400평 규모의 4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에만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5, 6호점은 대구점과 전주점으로 각각 7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인터스포츠’는 올해 1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수정 11개로 늘려 잡았다.

또 향후 1천억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올 초 강남구 청담동에 도보여행 전문 멀티샵 ‘웍앤톡’을 300평 규모로 오픈한데 이어 이달 압구정점과 울산점을 잇따라 2, 3호점을 연다.

압구정점과 울산점을 각각 150평 규모로 구성된다.

‘웍앤톡’은 기존 아웃도어 매장과 차별화해 워킹 및 하이킹 트레블 트레킹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100여개 국내외 아웃도어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도보에 적합한 신발, 의류, 가방, 모자, 용품 등을 구성, 토틀 매장을 추구하고 있다.

하반기 2~3개점을 추가해 올해 5~6개까지 유통망을 늘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16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