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백화점, 의류 매출 저조

2011-06-17 09:19 조회수 아이콘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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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백화점, 의류 매출 저조

 

황금 연휴기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백화점 의류 매출은 저조했다. 지식경제부가 어제(16일) 밝힌 5월 백화점 유통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달 명품(21.1%), 가정용품(18.4%) 등의 매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의류부문의 매출증가율 부진으로 3개월만에 한 자리수 증가(8.7%)세를 나타낸 것.

주요 백화점의 상품군별 추이를 보면, 전년 동월대비 명품이 21.1%로 가장 큰 신장세를 보였고 잡화 6%, 아동스포츠는 9.6%, 여성캐주얼 3.9%. 여성정장 2.6%, 남성의류가 1.4%신장세를 나타냈다(신규점 제외). 명품은 지난 5월 1일 「샤넬」의 가격인상 이후 전월대비 전체 매출증가율은 둔화됐으나 연중 인기브랜드인 「샤넬」 「프라다」 위주로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의류부분 매출의 소폭 증가는 전년대비 낮은 기온과 잦은 우천으로 간절기 의류 및 여름 신상품 매출이 저조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 2011년 6월 17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