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하반기 물량 15~30% 확대

2011-06-17 09:34 조회수 아이콘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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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하반기 물량 15~30% 확대

 

여성복 업체들이 하반기 생산 물량을 확대한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여성복 업체들이 하반기 매출 계획을 전년대비 10~15% 내외의 신장으로 잡고 하반기 생산 물량을 전년대비 15~30%까지 확대,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 중이다.

‘코데즈컴바인’은 하반기 전년 대비 15% 정도 물량을 늘릴 계획이며 ‘나이스크랍’은 전년 대비 20% 가량 확대한다. ‘페이지플린’은 하반기 물량을 30% 확대하고 헤비 아이템에 물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전년 대비 50%, ‘에고이스트’는 15% 늘리며 ‘보니알렉스’는 30%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 아우터에 물량을 집중하고 간절기 아이템에 대한 물량을 보강, 비수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겨울이 내년 2~3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겨울 아이템에 물량을 집중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것.

특히 퍼, 패딩 등 특종 상품에 물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샤’, ‘모조에스핀’, ‘엠씨’ 등 캐릭터&커리어 브랜드들이 아우터 물량을 전년대비 20% 이상 확대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특종상품 판매를 시작,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숲’, ‘ab.f.z’, ‘페이지플린’,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영캐주얼 브랜드들도 다운점퍼 등 일부 겨울 아우터를 기획 아이템으로 생산,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패션채널 2011년 6월 17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