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男 토틀 셔츠 시장 뜨겁다
올해 셔츠와 타이를 중심으로 한 중가 남성 토틀 셔츠 시장이 다각화 될 전망이다.
남성 토틀 셔츠 시장은 작년 하반기 런칭한 ‘닷엠’에 이어 올해 초 유앤드림이 ‘WXM’, 트라이브랜즈가 ‘알렌테이크’를 각가 런칭하면서 기존 ‘에스티코’, ‘더셔츠 스튜디오’ 등과 함께 하나의 군을 이루고 있다.
이들이 올해 세운 매출 목표는 7개 브랜드 기준 1천4백억원 가량으로 작년보다 2배 정도 늘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브랜드는 공통적으로 가두점을 겨냥한 다점포 유통 전략을 세우고 있어 상권 판도 변화도 예고되고 있다.
따라서 이 시장에 신규로 진입하는 브랜드들과 기존 브랜드들 간 차별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에스티오의 ‘에스티코’는 올해 유통망 확장보다는 점당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모브의 ‘더셔츠스튜디오’는 새로운 상품 개발과 고품질 전략을 통해 신규 브랜드와 차별화를 추구한다.
발렌타인의 ‘닷엠’은 상품과 브랜드 이미지의 고급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트렌디하면서 럭스리한 컨셉으로 상품을 전개하고 인테리어도 도트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올 봄부터는 탤런트 신동욱을 모델로 기용해 스타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유앤드림은 ‘WXM’를 남녀 셔츠와 잡화 중심 브랜드로 차별화해 전개한다.
모던&섹시를 컨셉으로 남성 셔츠와 어울릴 수 있는 여성 셔츠 라인을 매장에 동시에 출시해 남녀 고객 모두를 공략할 방침이다.
트라이브랜즈의 ‘알렌테이크’는 세련된 도시 남성과 관련된 패션 아이템 위주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남성 토틀 브랜드로 전개한다.
우성아이앤씨는 올 봄 ‘아이핏’을 가두점에 본격 진출시키고, ‘앤드류스타이’도 타이와 셔츠 아이템을 강화하고 상품력을 높이면서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어패럴뉴스(2007.1.11/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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