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유층이 꼽은 명품 1위는?
「브리오니」가 미국의 부유층이 꼽은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다. 미국의 명품 브랜드 전문조사기관인 럭셔리 인스티튜트사(Luxury Institue)가 발표한 2011 럭셔리 브랜드 순위 지수(LBSI: Luxury Brand Status Index) 조사에서 「브리오니」가 남성 의류 부문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로 꼽힌 것.
이번 LBSI 조사는 미국의 남녀 부유층 소비자(평균 연소득 27만 1천 달러, 평균 순자산 2400만 달러)들의 명품 패션 브랜드에 대한 구매방식과 호감도 등을 분석한 것이다. 「브리오니」에 이어 남성의류 부문 2위는 「페라가모」, 3위는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차지했다.
LBSI는 브랜드의 가치를 계량화한 거의 유일한 지수로서, 명품 브랜드로서의 주요 4대 가치인 ‘일관된 최고급의 품질’, ‘고급스러움과 독창성’, ‘사회적 지위 향상의 표현’, ‘고객에게 특별한 느낌을 제공하는 능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에 상위권에 오른 명품 브랜드들은 모두 소비자를 만족시킬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래식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것이 공통점이다.
또한 이들 브랜드들은 VIP 고객 서비스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명품 브랜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충성고객 유치에 중점을 두어야 함은 물론, 구매 잠재력이 높은 젊은 소비자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1945년 이태리 로마에서 탄생한 이래, 최고급 맞춤 수트의 대명사로서 인정 받아온 「브리오니」는 최근 젊은 층을 위한 수트인 세꼴로(Secolo) 라인,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웨어 등 고유의 품격 있는 스타일에 트렌디한 개성을 가미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 지난 2010년 5월,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델라쿠아(Alessandro Dell’Acqua)를 여성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하는 등 여성 컬렉션 강화에도 힘쓴다.
패션비즈 2011년 6월 22일 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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