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전문 신발 잇달아 런칭

2011-06-22 09:17 조회수 아이콘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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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전문 신발 잇달아 런칭

 

0~12개월 미만의 유아들을 위한 신발 브랜드가 늘고 있다.

아동 신발과 달리 유아 신발은 유아복에서 일부 제품을 구성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최근 전문 브랜드 런칭이 늘고 있다.

네오미오는 세계 최대 유아 신발 브랜드인 ‘스트라이드 라이트’를 국내 도입, 올 추동 시즌부터 본격 전개한다.

이 회사는 미국 컬렉티브브랜즈사와 ‘스트라이드 라이트’의 국내 독점 유통 및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1919년 런칭된 이 브랜드는 아이들의 발 크기, 움직임, 이용목적 등에 따라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미오는 문정동 로데오 거리에 오는 8월 중순 32평 규모로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 매장에는 자체 전개 중인 ‘케즈’, ‘스페리’ 등 유아용 신발도 같이 구성해 판매한다.

가격대는 2만9천원~7만9천원으로 책정했다.

키사와 에스콰이아 구두 디자이너 출신인 김선경씨가 설립한 앙뉴는 유아 신발 전문 브랜드 ‘앙뉴’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강남구 청담동에 1호점을 오픈한 가운데 올해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에 입점했다.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웰빙 유아 신발을 표방하는 ‘앙뉴’는 9개월~7세 아이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자체 쇼핑몰(www.agneau.co.kr)도 운영하고 있다.

네오앤컴퍼니는 소가죽으로 제작된 호주 유아 신발 ‘쟉크’를 지난해 런칭했다.

‘쟉크’는 바닥면과 안쪽면 모두 소가죽을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 유명하며, 주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가격대는 13만~14만원대다.

현재 자체 쇼핑몰(www.entantoto.co.kr)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바바라앤코의 플랫슈즈 ‘바바라’는 최근 0~12개월 유아를 위한 별도 라인 ‘바바라 베이비’를 선보였다.

천연 소재를 사용한 이 제품은 핸드메이드에 둥근 쉐이프를 통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4스타일에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5천~6만5천원이다.

앙뉴 김선경 사장은 “유아 신발은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이 신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유아복에서 구색 상품으로 출시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고난이도의 기술과 고품질의 원피를 사용해 고급화된 유아 신발이 필요한 시기로 향후 다양한 컨셉의 브랜드들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22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