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수수료 폭리 기사에 반박

2011-06-22 09:22 조회수 아이콘 1154

바로가기

 

롯데면세점, 수수료 폭리 기사에 반박

 

롯데면세점(대표 최영수)이 지난 6월 18일자로 매일경제에 보도된 ‘면세점 수수료 폭리 어디까지’에 관한 반박 자료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롯데, 신라면세점은 저가 화장품 업체의 입점 수수료를 1년 전에 비해 10%포인트 높은 50~60%로 인상, 백화점의 31%라는 수치의 두 배 가량 이득을 챙기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또한 면세점 측에서 입점 업체에 수시로 매장 이동과 행사 등을 요구하면서 관련 비용을 업체에 떠넘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롯데면세점 측은 기사의 내용이 당사와는 무관함을 주장했다. 수수료 인상 건에 대해서는 저가 화장품 업체의 마진율(수수료율)이 거래 초반과 비슷한 수준이며 다만 환율변동에 따라 업체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1~2%포인트 내에서 수수료율 변화가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백화점의 수수료율에 두 배 가량 수수료율을 챙기며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면세점의 경우 수수료율이 아닌 마진율에 의해 입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백화점의 수수료율과 상호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으며 필요에 의해 매장 공사가 부득이하게 진행될 경우 일부 브랜드의 자체 집기를 제외한 공영 구역 공사비는 100% 면세점 측에서 부담하고 면세점에서 기획한 행사의 비용 또한 100% 부담하고 있음을 밝혔다.

 

 

패션채널 2011년 6월 22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