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 롯데홈쇼핑으로 변경

2007-05-02 09:15 조회수 아이콘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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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홈쇼핑, 롯데홈쇼핑으로 변경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이 지난 1일자로 롯데홈쇼핑으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기존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도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로 변경,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을 병행 운영한다.

그동안 롯데홈쇼핑으로 변경하려는 시도에 인수경쟁에서 1대 주주 자리에서 밀린 태광이 반대해왔으나 브랜드 사업에 롯데가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 아래 최근 명칭 변경에 합의, 채널명 변경이 이뤄졌다.

홈쇼핑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의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혜택을 제공하고 백화점의 인기상품 특별 세일전, 적립급과 상품권을 공유하는 공동프로모션을 진행,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계기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를 선보이고 방송인 강수정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 새 광고를 방영하는 등 롯데홈쇼핑으로서의 변화된 모습을 전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우리홈쇼핑은 2001년 9월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우리닷컴’을 오픈한 이래 매출액이 연 평균 14.8%씩 성장했으며 작년 8월 롯데쇼핑이 53.03%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롯데그룹 계열사가 됐다.

 

어패럴뉴스(2007.5.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