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신규 사업 준비 활발
캐주얼 기업들의 신규 사업 준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올 가을 신규 브랜드를 내놓는 엠케이트렌드(브랜드명: NBA)와 게스홀딩스코리아(지바이게스), 지오다노(컨셉원)를 비롯해 더베이직하우스, 지엔코, 월비통상, 에프알제이, 잠뱅이 등 다수의 캐주얼 기업들이 신규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이는 최근 몇 년 간 극심한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효율 중심의 안정적 경영을 펼쳐왔으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상승하고 있고 글로벌 SPA 브랜드 및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과거와 달리 한 브랜드로 1천억원 이상의 볼륨화가 점점 힘들어지면서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엔코는 내년 추동 시즌을 목표로 신규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써어스데이아일랜드’의 느낌과 감성을 바탕으로 보다 대중적인 브랜드를 계획하고 있다.
초가을까지 사업 계획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에프알제이도 ‘FRJ’가 안정화 단계에 오름에 따라 2013년 춘하 시즌 런칭을 목표로 신규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호주 서핑 브랜드 ‘맘보(mombo)’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 성창식 사장이 직접 호주를 방문하기도 했다.
잠뱅이 역시 ‘잠뱅이’가 안정된 매출과 이익을 올리고 있어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으로, 유니섹스 캐주얼 존을 겨냥하고 있다.
월비통상은 계열사 열구의 액세서리 브랜드 ‘코티니’로 의류 브랜드를 런칭한다.
여성 중심의 스트리트 캐주얼을 선보일 예정으로 내년 춘하시즌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2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