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DO골프 라인 전문성 강화

2011-06-24 09:28 조회수 아이콘 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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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DO골프 라인 전문성 강화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기능성 DO골프 라인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DO골프 관련 아이템 개발과 품질향상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 비중확대보다는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소재나 패턴의 기능적 요소를 극대화하고 있다.

LG패션은 ‘닥스골프’와 ‘헤지스골프’를 통해 리얼 골퍼를 위한 기능성 라인을 선보이며,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전달하고 있다.

‘닥스골프’는 고유의 패턴과 활동성을 고려한 최첨단 테크니컬 소재의 아이템으로 최상의 라운딩을 할 수 있는 하이 퍼포머 라인을 전개 중으로, 흡한속건, UV차단, 시원한 터치감과 방풍, 활동이 편한 스트레치성 등 두잉(Doing) 아이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헤지스골프’는 특화된 기능소재로 최적의 퍼포먼스가 가능한 매직시리즈를 핵심 아이템으로 내놨다.

역시 UV차단, 정전기, 황사 먼지, 구김 방지 및 변색 방지, 냉감, 항취 등 총 12가지 기능을 갖춘 최적화된 최첨단 기능성 의류들로 구성돼 있는데 최나연, 홍순상, 홍진주 프로 등 젊은 프로 골퍼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 스마트한 맞춤형 골프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에프앤에프의 ‘레노마스포츠’ 역시 이번 여름부터 고 기능성 소재의 DO골프 아이템을 전체 물량의 20~25% 비중으로 구성, 골프웨어로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객단가 상승을 이끈다.

추동 시즌에도 아웃도어 스포츠를 가미한 제품을 30% 비중으로 선보이면서 큰 변화가 있는데, DO골프 라인의 역량을 동시에 높이면서 고유성격을 유지, 변화에 민감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계획이다.

슈페리어의 ‘슈페리어’는 ‘67라인’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DO골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 초 코오롱 출신 김진효 이사가 기획 총괄로 온 이후 전문골퍼를 위한 ‘67라인’의 고기능성 제품 라인과 다양한 레이어링 아이템 제안은 물론 나머지 아이템들 역시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 사용과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임페리얼’ 역시 DO골프 기능성 라인 강화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팬텀C&F의 ‘팬텀’은 가장 적극적으로 기능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캐주얼 라인이 확대되는 추세지만 ‘팬텀’의 DO골프 아이템이 대부분 히트 아이템으로 매출을 이끌고 있어 이를 강점으로 삼아 하이브리드 기능성 제품을 강화,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타 복종과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아웃도어 요소와 캐주얼 비중 확대, 합리적인 가격의 전략 라인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자칫 잃을 수 있는 골프 본연의 성격을 지키고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DO골프 라인”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2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