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하반기 물량 확대.. 공격 영업
아동복 업체들이 하반기에 물량을 크게 확대한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겨울이 길어짐에 따라 다운점퍼와 다운베스트, 트레이닝복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을 반영, 올해 인기 아이템 중심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애스크주니어’는 하반기 물량을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90억원 늘어난 310억원으로 잡고 야구점퍼, 베스트점퍼, 셔츠류 등 인기아이템을 확대한다.
‘리틀뱅뱅’은 전년 대비 15% 상승한 210억원을 생산에 투입, 다운점퍼와 트레이닝복 세트 등을 공격적으로 늘린다.
‘소이’는 전년대비 물량을 15% 확대하고 핏과 허리라인을 살린 다운점퍼와 코트류 등 겨울 인기 아이템 위주로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아놀드파마주니어’도 15% 물량을 확대하며 브랜드 로고를 포인트로 한 윈드브레이커, 트레이닝복 세트, 셔츠 등 전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11년 6월 24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