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 '나 홀로 고성장'

2011-06-27 09:10 조회수 아이콘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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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 '나 홀로 고성장'

 

백화점 명품 브랜드들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백화점별 명품 존은 올 들어 대부분 3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5월말 현재 ‘프라다’가 전년 대비 102%, ‘샤넬’이 67%, ‘루이비통’이 36%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들 브랜드는 명품 존에서 가장 높은 신장세를 기록했다.

‘샤넬’의 경우 5월 1일부로 25% 가격인상을 단행하면서 사전 구매가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이 매출 신장에 영향을 미쳤다.

‘프라다’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대거 출시, 구매율이 높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샤넬’이 150%, ‘프라다’가 100%, ‘루이비통’이 45%, ‘구찌’가 25% 신장했다.

이 회사는 ‘루이비통’이 올해 강남점에 새로 입점하면서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주얼리와 시계를 제외하고도 명품 존 전체 매출이 38% 신장해 호조를 보였다.

현대백화점은 ‘셀린느’가 190% 신장하며 매출을 주도했다.

‘셀린느’는 현대에 유통을 집중한 가운데 컬렉션의 반응이 좋아 신장률이 가장 높았다.

이밖에 ‘프라다’가 91.8%, ‘구찌’가 33.5%, ‘샤넬’이 32.9%, ‘루이비통’이 18.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존 전체적으로는 22.1% 신장했다.

외형 면에서는 빅3 백화점 모두 ‘루이비통’, ‘샤넬’, ‘구찌’, ‘프라다’가 1~4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27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