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수영복 매장 효율 MD

2011-06-29 09:15 조회수 아이콘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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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수영복 매장 효율 MD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수영복 시즌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올해 수영복 시즌 매장은 신규 브랜드 부재와 지난해 매출 부진으로 인해 효율 MD에 초점을 맞췄다.

검증된 리딩 브랜드 중심으로 시즌 매장을 운영하면서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아레나’, ‘레노마’, ‘엘르’, ‘휠라’ 등 4개 브랜드가 주축이 된 정상 및 시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피도’는 올해로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시즌 매장 구성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

내년에는 최악의 경우 ‘아레나’, ‘레노마’, ‘엘르’, ‘휠라’, ‘페리엘리스’, ‘빌라봉’ 등  6개 브랜드로 정상 및 시즌 매장을 구성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수영복 시장이 지난 몇 년간 신장세를 기록했지만 인터넷 쇼핑몰과 전 복종 가세로 전문업체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는 ‘아레나’, ‘레노마’, ‘엘르’, ‘휠라’ 등 4개 브랜드로 시즌 매장을 구성했다.

역대 최소 MD로 신규 입점 없이 리딩 브랜드 중심의 효율 강화에 주력했다.

현대는 ‘아레나’, ‘레노마’, ‘휠라’, ‘엘르’, ‘스피도’, ‘페리엘리스’, ‘빌라봉’ 등 7개 브랜드로 시즌 매장을 구성했다.

‘스피도’는 목동점과 신촌점, ‘페리엘리스’는 중동점과 목동점, ‘빌라봉’은 목동점에만 입점했다.

신세계는 ‘아레나’, ‘레노마’, ‘엘르’, ‘휠라’가 9개 전 점에, ‘스피도’가 본점에 입점했다.

이들 매장은 이달 초에서 말 오픈해 8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어패럴뉴스 2011년 6월 29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