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업계, 증권시장 상장 러시

2011-07-04 09:38 조회수 아이콘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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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업계, 증권시장 상장 러시

 

화섬 업체들이 유가 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몸집 불리기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그룹의 계열사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 오는 12월 상장을 추진중이며 폴리에스터 생산업체인 휴비스도 내년 상반기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원사, 기능성 원단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경상북도 김천과 구미 및 대구에서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공개를 통해 섬유사업 확대와 함께 수처리 및 2차전지 등 신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휴비스는 내년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며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나노섬유, 슈퍼섬유 등 신사업과 공장건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휴비스는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이 양사의 적자 사업이었던 합성섬유 부문을 떼내 50 대 50으로 설립한 합작사다.

 

 

패션채널 2011년 7월 4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