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단품류 확대.. 전략 수정
여성 캐릭터브랜드들이 최근 소비자들의 변화에 맞춰 상품 전략에 변화를 주고 있다.
많은 업체들이 과거 70%에 달했던 셋업물 비중을 30~40%로 축소하고 대신 단품류를 확대하는 한편 캐주얼라이징 무드에 따라 캐주얼한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는 것.
‘미샤’는 셋업물을 축소하고 아이템의 다변화와 함께 단품 아이템간의 크로스 코디네이션을 강화하면서 지난 상반기 매출이 19% 상승하는 등 효과를 얻고 있다. 하반기에도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코디를 강화하고 아우터 상품의 디자인 개발 및 다양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데코’는 뉴베이직 라인에 캐주얼한 요소를 도입해 변화를 주고 있으며 하반기 신진디자이너와 코웍한 라인을 신설, 기존의 컨셉, 캐릭터의 범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티셔츠, 원피스 등 단품류에 ‘데코’와 신진디자이너의 감성을 믹스시켜 젊음 감성을 제안할 계획이다.
‘모조에스핀’은 최근 캐주얼한 스타일을 강화하면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블라우스, 재킷과 야상점퍼에 캐릭터를 가미한 아우터 등 캐주얼하면서 캐릭터성을 살린 상품을 전개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패션채널 2011년 7월 6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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