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라인 강화
캐주얼 브랜드들이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전면 승부에 나섰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시장으로 젊은 층들의 이탈이 커짐에 따라 올 하반기 주요 상품 전략으로 스포츠, 아웃도어 라인을 대폭 보강키로 한 것.
고객 이탈을 막고 다양한 니즈와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기능성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기능성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상품 전략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올 초 코오롱FM과 기능성 소재 사용에 관한 제휴를 맺고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봄 시즌에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바람막이를 점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여름 시즌을 맞아 흡한속건, 항균방취의 기능성 소재 ‘ATB-UV+’를 사용한 티셔츠와 팬츠를 출시했다.
추동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아이템과 스타일을 통해 기능성 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아웃도어 라인을 신설한다.
아웃도어 라인은 대리점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매장 내 숍인숍으로 구성하면서 별도 라벨을 사용한다.
레저 및 여행에 착용이 가능한 상품부터 기능성 제품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여름 시즌을 맞아 일부 선보였으며, 추동 시즌 더욱 볼륨화 할 계획이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올 추동 시즌 캠핑을 테마로 한 상품 군을 처음 선보인다.
캠핑과 낚시 등 아웃도어 문화를 즐기는 젊은 층들이 증가함에 따라 내추럴하고 스포티한 상품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야구점퍼, 바람막이 점퍼 등을 비롯해 티셔츠와 팬츠 등도 더욱 액티브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출시할 예정이다.
‘라틀레틱’은 스포츠 캐릭터 캐주얼을 컨셉으로 대대적 리뉴얼을 단행한다.
상품을 비롯해 매장 인테리어도 전면 교체할 방침이다.
스포츠 시장의 확대에 따른 대응 전략으로 기존 캐주얼 라인에 스포츠라이징의 아이템을 대폭 보강키로 한 것.
트레이닝복을 비롯해 신발과 가방 등 액세서리 라인까지 스포츠 컨셉의 아이템 구성을 전체 40%로 구성했다.
상품 변화에 따라 매장 인테리어도 액티브하고 다이내믹하게 꾸밀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스포츠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10대, 20대의 젊은 층들을 적극 공략하면서 캐주얼 고객들이 많이 이탈되고 있다. 캐주얼 브랜드들도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 전략과 변화 등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7월 8일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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