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슈즈, 휴가철 열띤 경쟁

2011-07-11 09:38 조회수 아이콘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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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슈즈, 휴가철 열띤 경쟁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컬렉션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의류는 취향, 사이즈, 길이, 디테일 등 여러 가지 구매의 제한 요소가 존재한다면 백&슈즈는 트렌드 사이클이 길고 드러나는(?) 패션 아이템이니만큼 브랜드의 가치, 기능성에 따라 그 구매가 결정돼 시즌맞이 이슈몰이가 유리하다.

7월과 8월 가장 뜨거운 바캉스 시즌이니만큼 이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백&슈즈 브랜드들이 ‘비치컬렉션’ ‘서머 컬렉션’ ‘바캉스 컬렉션’ 등 다양한 이름으로 해당 기간에 이슈를 모을 수 있는 라인을 제안하는데 한창이다.

스타럭스(대표 박상배)의 「레스포색」 비치 컬렉션(Beach Collection)은 화려한 컬러를 통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카이 블루와 블루, 레드의 포인트가 선명하게 프린트됐다. 바캉스 시즌에 야외 활동이 유리하도록 고안됐고 일반 라인에 비해 사이즈가 커져 실용적이다.

 

여름 해변의 야자 나무와 환상적인 꽃 패턴이 겹쳐진 모습이 회화적이고 트로픽스 (Tropics) 프린트의 토드 백, 난터켓(Nantucket) 프린트의 복조리 스타일 럭색(Ruck Sac)은 넓은 수납 공간과 방수 기능으로 바캉스의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왼쪽부터 난터켓 프린트의 비치 럭색은 13만 8000원이고 트로픽스 프린트의 토드 백은 15만 6000원이다. 세 가지의 파우치는 각 6만 8000원이다.


비경패션그룹(대표 엄태균)의 「미소페」의 ‘클래식 브라운 남성 샌들’은 브러쉬 타입의 소재를 사용해 발의 편안함과 부드러운 착화감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 가죽 소재인 이태리 카스타 창을 사용하여 땀 흡수력이 뛰어나다.

클래식을 바탕으로 「미소페」 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표현한 또 다른 여성 샌들은 에스닉 스타일의 샌들이다. 발등을 덥는 넓은 가죽면으로 편안함을 더해 더운 여름날 활동성을 더했다. 사선으로 끼워진 가죽 디테일은 견고하면서도 완벽한 핏을 선사한다.

쏠리드옴므(대표 우영미)의 「우영미」는 도심과 휴양지, 모든 때와 장소에 안성맞춤인 스니커즈를 제안한다. 시그니처 패턴의 러버 아웃솔이 들어간 스니커즈 ‘엘레베(élevé)’는 3cm 밑창이 바디를 감싸는 특별한 디자인이다. 낮은 스니커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경쾌한 오렌지 컬러의 러버 아웃솔과 펀칭 디테일을 통해 밋밋한 디자인을 젊은 감성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표현했다. 이너 힐 파트를 특수 쿠션으로 처리해 세련된 디자인뿐 아니라 편안함까지 고려했다.

 

「수페르가」는 ‘바캉스 컬러 스니커즈’ 라는 테마로 원색 컬러가 매력적인 컬러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한 2750 베이직 라인이다. 바캉스 컬러 스니커즈 컬렉션은 블루 퍼플 옐로 그린 등으로 구성했다. 바캉스 시즌 다양한 의상에 포인트 컬러로 매치하기 좋은 제품이다. 2750 라인은 천연코튼을 사용하여 우수한 통기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해 야외 활동이 많은 바캉스 시즌에 제격이다. 또한 독성을 최소화한 최상급의 천연고무를 사용하여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으로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가격은 5만 1000원이다.

핸드백으로는 얼기설기 엮어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의 「훌라」가 제안하는 ‘네린(NERIN) 백’을 주목할만 하다. 가방 속이 훤히 보이면서도 방수 기능까지 더해진 롱샴코리아(대표)의 「롱샴」 ‘다샨(Darshan)’은 파우치와 투명 르쁠리아쥬 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투명 쁠리아쥬 백 18만원, 파우치 11만원 선이다.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비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막상 옷장을 둘러보면 일상적인 옷들만 가득하다. 바캉스를 대비하는 이들을 위해 브리오니가 필수 아이템들로만 구성된 비치웨어 컬렉션을 제안한다.
이 가방 안에 꼬임장식의 레더 샌들 또한 무더운 여름에 통풍,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기특한 제품이다. 「브리오니」 로고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이 돋보이는 스윔수트는 97%의 면과 3%의 엘라스틴 혼방 섬유로 돼 탄력성과 방수 기능이 우수하다.


 

 영국의 팝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영향을 받아 생생한 자연의 활기가 느껴지는 색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인데, 레드와 퍼플, 네이비, 브라운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같은 프린트의 더스트가 세트로 제공되어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화이트& 머드 브라운의 세련된 컬러 매치로 경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비치 타월 또한 바캉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의 「닥스Acc」는 간결하고 감각적인 리조트 웨어를 완성할 수 있는 트레블 라인 ‘화이트 펀칭 컬렉션(WHITE PUNCHING COLLECTION)’을 선보인다. 감각적인 컬러 콤비네이션과 세련되고 견고한 사피아노 레더에 펀칭 디테일을 가미해 시원하고 경쾌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화이트의 펀칭 바디에 네이비 트리밍 장식으로 스포티한 마린 무드를 살렸다. 백팩, 메신저백, 짐(Gym)백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 차림에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가벼운 착용감과 함께 가죽 특성상 오염이 잘 묻지 않아 화이트 컬러임에도 언제나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다.

 

 

패션비즈 2011년 7월 11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