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5월에 이어 지난달 역시 캐주얼 가두매장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태풍 ‘메아리’와 장마 등 날씨 영향으로 집객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다수 브랜드가 매출 목표치에 크게 못 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브랜드 가두점 1등 매장 역시 매출이 크게는 30% 이상 감소했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가두매장 38개점이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보합세(전년 동월 대비, 이하 동일)를 유지했다.
노세일 브랜드임에도 불구 비교적 안정된 실적이다.
휴가철을 맞아 모자와 티셔츠류 판매가 좋았다.
그 중 명동점이 2억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캐주얼 가두점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소폭 상승했다.
피케티셔츠와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한 뉴 캐릭터 티셔츠가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
1위 매장인 명동점은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2억1천1백만 원을 기록했다.
세정과미래의 ‘NII’는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해 가두매장이 8개 감소(현재 55개)했음에도 불구 매출을 크게 올랐다.
점포당 평균 매출은 25% 신장했다.
비효율 점포를 철수하고 효율 중심으로 매장을 구축했던 것이 주효했다.
1위 매장인 김포공항아울렛도 전년보다 35% 신장한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부평점이 8천4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가두매장 전체 외형은 13% 신장, 동일점 기준으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김포장기점이 1억3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엠케이트렌드의 ‘TBJ’는 상위권 점포들은 신장했으나 하위권 매장들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그 가운데 부평아이즈빌이 8천만 원의 매출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연신내점이 1억8천7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명동점이 1억6천만 원을 기록하며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잠뱅이의 ‘잠뱅이’도 가두매장 매출이 전년과 보합세를 보였다.
온양점과 제주점, 전주점 등이 상위권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제주점이 8천만 원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어패럴뉴스 2011년 7월 11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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