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야외 음악 페스티벌 마케팅 집중
젊은 층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락페스티벌이 패션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많은 패션업체들이 오는 7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지산 락페스티벌을 비롯해 8월 5일 인천 펜타포트 등 굵직한 2개의 락 페스티벌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클럽 룩과 마찬가지로 락 페스티벌룩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빈폴진’은 지난 8일부터 3주간 주말에만 추동시즌 신상품 청바지와 셀틱 피케 티셔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지산 락페스티벌 1 Day 티켓 2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 롯데 본점,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타임스퀘어 유플랫, AK 분당점 등 5개 매장에서만 실시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J & 요니P’는 지산 락페스티벌과 협업을 통해 락페스티벌룩 콜렉션을 한정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들은 페스티벌의 필수 트렌드가 되어버린 유니크한 페스티벌 룩을 제안하기 위해 ROCK SKULL 티셔츠, GUITAR WING 티셔츠, 히피 맥시 드레스, 리조트 맥시 드레스 등을 기획해 CJ오쇼핑 사이트에서 한정으로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페스티벌 필수 아이템인 접이식 의자와 부직포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락 페스트벌 룩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숏팬츠와 레인부츠 등이 떠오르면서 ‘애스크’, ‘파라수코진’ 등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락페스티벌에서 착용할 수 있는 코디 상품을 전면에 노출시키고 있다.
한편 ‘반스’를 국내 전개하고 있는 ABC마트는 지난 6월 구매 고객 중 5명을 선정해 미국에서 펼쳐지는 지상 최대의 락페스티벌 2011 반스 워프트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패션채널 2011년 7월 12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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