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 세일 매출, 폭우 속 승승장구

2011-07-13 10:16 조회수 아이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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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 세일 매출, 폭우 속 승승장구

 

비는 쏟아져도 백화점에는 간다~ 지난 6월 24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주요 백화점 여름 정기 세일에서 여름정기세일에서 무려 10일간 비가 내렸지만, 백화점 모두 일제히 10%가 넘는 신장세를 기록한 것. 바캉스 관련 상품들이 매출을 이끌었다.

롯데백화점은 전국 34개 전점(백화점 29개, 아웃렛 4개, 라이프스타일센터 1개)에서 진행된 '여름 프리미엄세일'동안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10.4%(기존점 기준 9%) 신장했다. 비가 거의 오지 않았던 지난해 여름 세일 매출 신장률(기존점 기준)인 10.2%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올 상반기 백화점 매출을 이끌었던 스포츠와 아웃도어가 휴가철 특수로 각각 22.3%, 20.5%의 고신장을 이어갔다. 명품(16.5%)과 대형 가전(15.2%) 등 핵심 매출 상품군들도 선전했다. 현대백화점도 여름세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전점 기준 15%, 기존점 기준 10.1%나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여름정기세일보다 매출이 13.1% 뛰어 역시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였다. 전통적인 캐주얼 강자인 「빈폴」과 「폴로」가 각각 31%, 28%의 신장세로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며 모피 매출도 56%나 증가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매출이 24% 신장해 올 봄 정기세일 신장률(15%)을 가볍게 뛰어넘었고, AK플라자도 매출이 13.4% 늘었다.
 
 

 

패션비즈 2011년 7월 13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