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은 역시 파리가 최고

2007-05-02 10:17 조회수 아이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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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역시 파리가 최고

파리 2007~2008 가을·겨울 패션쇼는 디자이너들의 재능과 세계관이 돋보이고, 저마다의 독특한 창의성들이 빛나는 화려한 쇼였다.

이런 패션쇼는 파리에서밖에 볼 수 없다”라고 일본 바이어들은 단언했다. 이렇듯 최근 열린 파리 패션쇼는 시작한 지 이틀 만에 파리가 패션과 크리에이션의 중심지라는 그 오래된 위상을 스스로 다시 한번 증명했다. 1주일 동안의 파리 패션 주간(2월 25일~3월 4일)은 젊은 신진 디자이너들의 쇼로 시작돼 빅 하우스들의 쇼로 막을 내리는 패션계의 오랜 전통을 따랐다.

일본 출신 스타일리스트 「Mina Perhonen」의 컬렉션은 이번에도 북유럽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의상들로 구성됐으며, 발레슈즈를 신고 장밋빛 뺨을 한 소녀 모델들에 의해 소개됐다. 겨울을 포근하게 지내기 위한 따듯하고 밝은 색상의 의상들이 특징이다. 미국의 「Rick Owens」도 겨울의 혹독한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몸 전체를 감싸는 커다란 양 가죽 의상과 머리를 덮는 큰 모직 모자를 선보였다.

 

패션비즈(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