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캐주얼, 10대 주니어 라인 강화
‘체이스컬트’, ‘뱅뱅’, ‘에드윈’ 등 가두점 비중이 높은 볼륨 캐주얼 브랜드들이 10대를 겨냥한 주니어 라인을 강화한다.
이들은 고객 연령층이 40대 이상까지 높아지면서 그들의 자녀 타깃인 주니어에 맞춰 상품을 보완, 매출 신장을 꾀하고 있다. 또한 고객층이 10대부터 40대까지 넓어짐에 따라 라인을 세분화하는 브랜드도 있다.
‘뱅뱅’은 현재 여성 전용 라인인 ‘에이니’와 주니어 라인을 별도로 전개하고 있다. ‘뱅뱅’ 주니어 라인은 10대 감성의 쿨캐주얼을 지향하고 있는데 디자인은 성인과 비슷하지만 패턴, 실루엣, 컬러감 등은 젊은 감성으로 조정했다.
‘체이스컬트’는 지난 상반기 초등학생을 타깃으로 ‘체이스드림’을 런칭했다. 하지만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을 자녀로 둔 고객층의 수요가 크다고 판단, 하반기 중고등학생으로 타깃을 전환해 15~19세를 겨냥한 상품을 선보인다. 스포티한 감성의 캐주얼웨어로 영한 디테일을 살려 메인 상품군과 차별화한다.
‘에드윈’은 하반기 92 사이즈를 추가로 전개한다. ‘에드윈’은 현재 85부터 105까지 사이즈를 전개하고 있는데 덩치가 큰 중고등학교 여학생이나 남자 중학생을 겨냥해 92사이즈를 추가해 주니어 시장을 공략한다. 92사이즈를 통해 14~15세 고객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하의류도 26 사이즈의 물량을 확대했다.
신성통상도 ‘유니온베이’가 올해 아이유 효과로 10대층 고객 끌어들이기에 성공했다고 판단, 하반기 영한 감성의 상품을 확대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11년 7월 13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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