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물량 출하 동향-스포츠/아웃도어
<스포츠> 리오더 비중 20~30%
패션 스포츠 군은 예년과 비슷한 물량을 가져가면서 유통망을 소폭 확대해 효율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기대심리는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올 상반기 당초 기대치에 매출이 미치지 못함에 따라 보수적인 움직임으로 돌아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웃도어 고객 이탈 현상이 늘어나면서 경량 다운 등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제품을 확대해 추동 시즌을 맞을 계획이다.
아웃도어 풍에 스포츠를 가미한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이면서 가을 보다는 겨울 시즌에 물량을 집중한다.
또 리오더 비중을 20~30%가량 책정, 반응생산을 확대한다.
휠라코리아의 ‘휠라’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65만장(초도 기준)의 물량을 준비했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은 20% 증가한 35만장 물량을 투입한다.
반응생산은 20% 정도 가져간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헤드’는 10% 증가한 30만장의 의류를 선보인다.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라인 확장에 돌입함에 따라 오리지널리티에 패션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다양화한다.
리오더 비중은 30% 정도 책정했다.
화승의 ‘케이스위스’와 반고인터내셔널의 ‘컨버스’는 지난해와 비슷한 각각 45만장과 16만장의 물량을 출하한다.
서하브랜드네트웍스의 ‘카파’는 45% 증가한 40만장의 물량을 책정, 스포츠 브랜드 중 가장 공격적인 물량 운용 계획을 수립했다.
<아웃도어> 30%~2배 이상 물량 확대
아웃도어 브랜드는 적게는 30% 많게는 두 배 이상 물량을 확대, 지난 몇 년 간 가장 공격적인 추동 시즌을 보낼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 뿐 아니라 리딩 브랜드도 40~50% 이상 물량을 늘린다.
이는 상반기 고신장이 이어짐에 따라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연예인 모델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함에 따라 유통망 확대, 물량 증가를 통한 시장 장악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인터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168만장의 물량을 출하한다.
유통망은 205개선으로 유지하면서 리오더 비중을 강화, 시장 상황에 대처키로 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60% 신장한 140만장을 준비했으며, 반응생산은 10%대로 가져간다.
‘아이더’는 두 배 이상 증가한 73만장의 물량을 책정, 신생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물량을 선보인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는 30% 정도 증가한 물량을 출하한다.
평안엘엔씨의 ‘네파’는 80% 증가한 100만장의 물량을 책정했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조인성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전년 대비 40% 증가한 100만장의 물량을 출하,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밀레코리아의 ‘밀레’는 72만장의 물량을 선보인다.
신생 브랜드 중에는 오디캠프의 ‘몽벨’이 26만장, 화승의 ‘머렐’이 15만장을 계획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7월 15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