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드레스셔츠 신장률 감소
지난달 백화점 드레스셔츠 PC 신장률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권과 하위권 브랜드의 매출 격차가 커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졌다.
이는 날씨뿐만 아니라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주요 고객인 30대 후반에서 50대 남성 고객의 지출이 주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의 경우 지방권은 5% 신장, 수도권은 5% 역신장 했다.
‘루이까또즈’ 20%, ‘닥스셔츠’ 15%, ‘에스.티 듀퐁’ 7.8%, ‘예작’ 8% 등 리딩 브랜드들이 신장한 반면 나머지 브랜드는 대부분 매출이 감소했다.
신세계도 전체적으로 4% 신장에 그쳤다.
일부 브랜드가 괄목할만한 신장으로 간신히 역신장을 면했다.
이달에도 보합 또는 3~4% 신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닥스셔츠’와 ‘랑방컬렉션’이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고, 나머지 브랜드는 보합 또는 역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도 3% 신장에 그쳤다.
주요 점포를 제외하면 대부분 역신장에 머물렀다.
롯데 드레스셔츠 지방권 담당 류현석 CMD는 “지난달 셔츠 PC 신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높지 않은 편으로, 일부 리딩 브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역신장해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드레스셔츠 PC 신장률은 역대 최고인 3사 평균 11%를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7월 15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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