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여름 장마로 매출 하락세.. 울상
여성복 브랜드들이 최근 매출 하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날씨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하락하기 시작해 6월 회복되는 듯 보였으나 7월 들어 다시 매출이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장마가 계속되면서 백화점은 물론 가두점도 판매가 저조, 매출이 전년 대비 보합 혹은 두 자릿수까지 역신장한 브랜드도 생겨나고 있다.
이 같은 매출 하락세는 장마뿐만 아니라 날씨 변화에 따른 상품 트렌드 변화, 히트 아이템의 부재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패션업체들은 기존 7월 이후였던 비수기 시즌이 6월로 앞당겨졌다고 판단하고 매출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전략을 짜는데 힘쓰고 있다.
가두 여성복 브랜드는 예년보다 세일시기를 앞당겨 6월 초부터 대대적인 세일을 진행했다. 세일 폭도 50%에서 최대 80%까지 넓히고 균일가전 및 사은품 제공,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을 유입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백화점 브랜드들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진행된 백화점 세일기간 동안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마련, 판매를 유도했으며 정기 세일이 끝난 이후에도 이월상품 등의 기획전을 열고 백화점 인터넷쇼핑몰에 물량을 집중하는 등 매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일부 브랜드의 경우 간절기용 가을 신상품을 미리 출고, 매장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패션채널 2011년 7월 18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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