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도 스포츠 마케팅 열풍

2011-07-19 09:24 조회수 아이콘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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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브랜드도 스포츠 마케팅 열풍

 

캐주얼 브랜드들이 최근 야구 등 스포츠 열기에 편승,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스포티즘을 근간으로 한 유니섹스 캐주얼이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브랜드 아이콘이 되는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F&F의 ‘MLB’ 사업부는 7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2011 MLB ALL STAR GAME’을 맞아 고객들을 올스타위크에 초청하는 5박8일간 ‘ALLSTAR TOUR’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MLB’, ‘MLB KIDS’의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인 가족 4팀을 선발, 미국 서부 여행상품권과 ‘올스타스페셜’ 제품을 제공했다. 선발된 고객들은 지난 12일 애리조나 D 백스 홈구장인 체이스필드 현장에서 올스타 게임을 관전했다.

MK트렌드는 지난달 말 XTM이 스포츠 부활을 목적으로 기획한 라이벌 매치 ‘Again 1995! 농구 고연전’에 ‘버커루진’으로 유니폼을 제작, 지원했다. 문경은, 우지원, 전희철, 양희승 등 1990년대 농구 전성시대를 이끈 주역들이 참가해 이슈가 되며 브랜드 홍보 효과를 얻었다.

또 이번 시즌 런칭하는 ‘NBA’ 홍보도 겸해 ‘NBA’가 미국 프로 농구를 아이콘으로 하는 브랜드인 만큼 하반기 농구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신화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터크루’로 프로농구단 전주 KCC이지스와 메인 스폰서 협약을 체결해 후원한다. 지난해 메인 스폰서 협약을 체결해 선수단 유니폼 및 기타 의류, 서포터즈, 치어리더 의상 등을 후원했고 체육관 내 플로어 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농구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얻었다.

또한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유소년 축구단을 지원해오고 있는데 최근 36번째 후원학교로 강원도 홍천의 아름다운 마을 초등학교와 생동중학교를 선정하고 300여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을 전달했다.   
 

패션채널 2011년 7월 19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