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대형 직영점 늘린다
대기업들이 자사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 대형 직영점을 늘리고 있다.
제일모직, LG패션, 코오롱 등은 건물과 부지 매입을 통해 부동산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국 주요 상권에 대형 직영점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들은 직영점의 경우 직원을 고용하거나 중간관리자를 두고 수수료를 주는 반직영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남성 브랜드 종합관인 삼성패션관을 비롯해 빈폴컴퍼니 종합관, 여성 브랜드 종합관, 단독 직영점 등 다양한 형태로 가두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남성복 중심의 삼성패션관은 내년부터 시즌마다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빈폴컴퍼니 종합관은 올 하반기 2개, 내년에 5개 이상을 새로 출점한다는 목표 아래 주요 상권에 건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LG패션은 자사 브랜드 복합 매장 LF콜렉트의 확장에 집중한다.
전 브랜드가 입점한 LF콜렉트를 잇달아 오픈하고 있는 가운데 상권에 따라 상설점포도 공격적으로 열고 있다.
건물을 통째로 매입해 쇼핑몰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다른 브랜드도 입점시켜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올해 3개점, 내년에 10개점 이상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현재 무교동, 과천, 광주에 조이코오롱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연내 의정부 장암에 1천평 규모의 직영점 오픈을 위해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브랜드 군 별로 카테고리화해 다양한 형태의 직영점 구성을 구상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스포츠, 남성, 여성 등 부문별로 종합 직영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7월 20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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