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 패션기업, 주가 고속 상승
엠케이트렌드가 지난 6월 21일에 상장한 데 이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14일 상장, 최근 패션업체들의 상장이 이어지면서 이들의 성적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상장 첫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1만8,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공모가 6만5,000원 대비 81.5% 가량 상승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지난 15일 전날보다 5.51%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된 이후 18일에는 13만1,000원에 거래된 후 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일대비 다소 낮아진 12만4,000원에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모기업 신세계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와 명품과 의류 부분의 지속적인 성장세 등이 뒷받침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강세가 예상된다. ]
작년 말 상장한 휠라코리아는 공모가 3만5,000원으로 시작해 첫 거래에 7만원을 기록하더니 등락을 거듭하며 꾸준히 상승, 19일 9만6,400원에 마감했다.
엠케이트렌드는 공모가 1만1,000원으로 시작해 첫 거래에 1만5,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1만원까지 하락한 후 상승세로 반전, 19일 1만2,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처럼 패션주들이 관심을 받으면서 하반기에도 패션업체들의 상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샤트렌이 오는 11월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성주디앤디, 태진인터내셔날 등도 상장을 추진 중이다.
패션채널 2011년 7월 20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