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주얼, 유통망 확보에 빠른 행보

2011-07-25 09:33 조회수 아이콘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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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주얼, 유통망 확보에 빠른 행보

 

신규 캐주얼 브랜드들이 빠르게 유통망을 확보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MK트렌드, 게스코리아, 지오다노코리아 등 쟁쟁한 기업들이 캐주얼 신규 사업을 벌이는 만큼 다른 복종보다 매장 확보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게스코리아의 ‘지 바이 게스’의 경우 이미 신세계 충청점, 현대 울산점 영업을 시작했으며 MK트렌드도 오는 29일 ‘NBA’ 첫 매장인 대전 은행점을 오픈한다.

특히 게스코리아는 신세계 본점, 영등포점, 현대 신촌점, 목동점, 광주점, 전주점 등 총 33개점 오픈을 확정했고 추가 매장까지 포함해 45~50개점 오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초 목표치인 40개점을 웃도는 수준이다.

MK트렌드의 ‘NBA’ 역시 29일 대전 은행점을 오픈을 시작으로 8월까지 22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현대 미아점, 목동점, 롯데 본점, 영등포점, 대전점, 광주점, AK분당점, 수원점, 대전 은행점, 광주 충장로점 등의 오픈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NBA’는 이번 시즌 오픈 목표였던 25개점을 초과한 35개점 오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팩의 센서티브 캐주얼 ‘핀앤핏’은 8월 초 광주 충장로점 등을 포함해 15여개점 오픈이 확정됐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가 메리트로 작용했다. 니팩은 연말까지 30개점 오픈을 목표로 대리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밖에 이랜드는 현재 신규 브랜드 ‘스탭’의 유통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고 지오다노의 ‘컨셉원’도 현대 신촌점, 중동점, 목동점, 천호점 등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패션채널 2011년 7월 25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