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수영복 매출 호조

2011-07-26 09:17 조회수 아이콘 1086

바로가기

 

백화점 수영복 매출 호조



백화점 수영복 매출이 긴 장마에도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백화점 수영복 PC는 예년에 비해 긴 장마로 역신장이 예상됐으나 7월 중순 현재 백화점별로 보합 내지 소폭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랜드 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이번 시즌 이후 영업 종료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리딩 브랜드들의 선전이 이어지며 다가오는 핫 서머 시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7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6.6% 신장했다.

브랜드별로는 ‘아레나’가 14.8%, ‘레노마’가 15.7%, ‘엘르’가 11.2%, ‘휠라’가 17.2% 각각 신장했다.

롯데 관계자는 “브랜드 수가 감소함에 따라 절대 매출은 높지 않지만 리딩 브랜드들이 수혜를 받으며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아레나’가 7%로 리딩 브랜드 중 가장 선전했으며 ‘엘르’는 행사로 인한 매출 상승효과를 얻었다.

‘레노마’도 보합세를 기록하면 비교적 선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동일점포 기준 17% 신장했다.

‘아레나’가 17%로 신장세를 주도했으며, ‘레노마’ 28%, ‘엘르’ 16% 등 대부분의 브랜드가 신장했다.

‘휠라’도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이경무 과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자릿수 신장한 것은 지난해 신장률이 높지 않은 가운데 리딩 브랜드들이 선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7월 26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