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세븐 포 올 맨카인드’ 전개를 중단한다.
제일모직은 최근 백화점 측에 브랜드 중단에 따른 매장 자진 철수 계획을 밝히고 7월 31일 롯데 본점 철수를 시작으로 매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현재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등 일부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브랜드 중단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세븐 포 올 맨카인드’는 제일모직이 지난 2009년 봄 프리미엄 진캐주얼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리런칭한 브랜드로 전개 2년 반 만에 중단하는 것이다.
‘세븐 포 올 맨카인드’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진캐주얼 시장을 개척한 최초의 브랜드이지만 인기 하락과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최근 1년 사이 프리미엄 진 캐주얼 시장은 물론 진캐주얼 시장이 위축된 것도 악영향을 미쳤다.
한편 지난 4월 SK네트웍스 역시 ‘리플레이’를 중단하는 등 제일모직, SK네트웍스 등 대기업들이 프리미엄 진캐주얼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나 시장 안착에 성공하지 못하고 중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패션채널 2011년 7월 27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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