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이너웨어 홈쇼핑 공략
최근 리딩 이너웨어 업체들의 홈쇼핑 진출이 크게 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신영와코루, 좋은사람들 등 리닝 이너웨어 업체들이 올 들어 별도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홈쇼핑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영와코루는 ‘아네타’로 홈쇼핑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16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방송된 ‘아네타’는 20~40대의 합리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네타’는 이탈리아어로 ‘천사의 시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바탕으로 입체 패턴의 노하우와 첨단소재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기능적인 바디 실루엣을 구현한다.
편안함, 기능성, 고품질, 차별화된 컨셉을 담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좋은사람들도 최근 ‘보디가드’의 홈쇼핑 판매를 재개했다.
홈쇼핑 전용 라인으로 ‘BG 옴므 바이 보디가드’를 런칭, GS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한 것.
이 회사는 지난 몇 년간 홈쇼핑 판매를 중단했다 최근 시장이 커지면서 재개하기로 했다.
현재 회당 3억~4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앞서 휠라코리아는 올 초 ‘휠라 인티모’에 이어 ‘휠라 티바’를 통해 홈쇼핑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 이너플랜의 독일 직수입 란제리 ‘트라이엄프’도 홈쇼핑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트라이엄프’까지 홈쇼핑에 진출하면 리딩 란제리 브랜드 모두 홈쇼핑에서 판매하게 된다.
현재 CJ오쇼핑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