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올 상반기동안 1340만불규모 수입

2011-08-02 09:09 조회수 아이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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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올 상반기동안 1340만불규모 수입

올해 여름맞이 레저용품으로 남여 수영복이 1340만불 규모가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에 따르면 소득수준 향상과 가족단위 캠핑붐과 야영장 워터파크가 증가하면서 최근 레저용품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2011년 상반기 동안 1억9800만불 규모의 레저용품 수입이 이뤄진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6.8% 증가한 수치이며 캠핑용품이 전년동기 대비 63.5% 증가한 3100만불, 물놀이 여름용품이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1억3200만불, 수상스포츠용품이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한 3400만불 규모인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수영복은 총 1340만불 규모가 올해 상반기동안 수입, 여성수영복이 810만불규모로 전년대비 44.7% 수입규모가 늘어났다. 여성수영복은 지난 2009년 1년간 920만불, 2010년 890만불규모 였으며 올해들어 상반기동안 작년 한해 물량이 수입됐다. 주 수입국은 인도산(37%), 중국산(32.9%), 일본산(6.7%) 순이었다.
또 남성수영복은 올 상반기동안 530만불 규모가 수입, 전년동기대비 69%로 급등세를 나타냈다. 지난 2009년 510만불, 2010년460만불규모에서 올해 상반기중 수입액이 지난 2년간의 기록을 갱신, 주 수입국은 중국산(48.1%) 인도산(23.8%), 일본산(3.7%) 인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이 발표한 여름 레저용품 주요품목별 수입현황은 다음과 같다.

□ 캠핑용품

오토캠핑장·휴양림야영장 활성화, 가족단위 여행 증가 등으로 캠핑이 대중화되면서 주요 캠핑용품 수입도 급등

* 여가활동 패턴(’09년 통계청) : 가족(58.6%) 친구(19.3%) 동호회(5.5%) 혼자서(16.4%)
* 전국자연휴양림관리소 테크수(야영장소) 1,090여개, 국립공원야영장 43개소, 전국 오토캠핑장 500여곳

① (텐트) 수입액 24백만불(전년동기대비 64.4%↑)

- 수입 급등세, (09) 16→ (10) 28→ (11.상반기) 24백만불
- 비 중 : 중국산 89.7%, 베트남산 4.5%, 미국 1.2%

② (타브 등 천막) 수입액 2.3백만불(전년동기대비 89.6%↑)

- 수입 급등세, (09) 1.3→ (10) 2.0→ (11.상반기) 2.3백만불
- 비 중 : 중국산 96.2%, 미국산 1.1%, 일본산 0.3%

③ (슬리핑백) 수입액 2.8백만불(전년동기대비 34.1%↑)

- 수입 급등세, (09) 2.9→ (10) 4.3→ (11.상반기) 2.8백만불
- 비 중 : 중국산 78.1%, 미국산 3.6%, 일본산 3.1%

④ (기타용품) 수입액 1.5백만불(전년동기대비 68.2%↑)

- 해먹, 매트, 그라운드시트, 접이식 의자 등

□ 주요 물놀이 및 여름용품

워터파크 시설 확대, 최근 레인부츠 유행·장마기간 장기화 등으로 수영복, 선글라스, 장화 등 수입이 증가

① (女수영복) 수입액 8.1백만불(전년동기대비 44.7%↑)

- 수입 급등세, (09) 9.2→ (10) 8.9→ (11.상반기) 8.1백만불
- 비 중 : 인도산 37.0%, 중국산 32.9%, 일본산 6.7%

② (男수영복) 수입액 5.3백만불(전년동기대비 69.0%↑)

- 수입 급등세, (09) 5.1→ (10) 4.6→ (11.상반기) 5.3백만불
- 비 중 : 중국산 48.1%, 인도산 23.8%, 일본산 3.7%

③ (선글라스) 수입액 92백만불(전년동기대비 23.6%↑)

- 이탈리아·프랑스 등 고가 유럽산 제품이 인기,(09) 79→ (10) 108→ (11.상반기) 92백만불
- 비 중 : 이탈리아산 76.4%, 중국산 9.0%, 프랑스산 1.1%

④ (여름 신발류) 수입액 25백만불(전년동기대비 17.6%↑)

- 고무장화 : (09) 4.1→ (10) 8.1→ (11.상반기) 5.5백만불비 중 : 중국산 88.3%, 프랑스산 7.0%
- 샌 달 류 : (09) 18→ (10) 23→ (11.상반기) 19백만불비 중 : 중국산 81.0%, 독일산 4.6%

□ 수상스포츠 용품 등

래프팅, 스킨스쿠버, 수상스키 등 수상 스포츠 저변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 래프팅사업장(해양경찰청 백서) : (10년) 282개 / 이용객 : 연간 약 188만 추산

① (낚시용품) 수입액 27백만불(전년동기대비 8.3%↑) * 낚시대·바늘·릴 등

- (09) 46→ (10) 50→ (11.상반기) 27백만불
- 낚시대 비중 : 중국산 67.9%, 일본산 24.1%, 미국산 3.8%

② (스킨스쿠버 장비* 등) 수입액 5.7백만불(전년동기대비 37.7%↑)

* 핀·호흡기·스노클(잠수용 튜브) 세트, 수경, 다이빙장비 등

- 수입 급등세, (09) 6.0→ (10) 7.6→ (11.상반기) 5.7백만불
- 비 중 : 중국산 30.2%, 미국산(제트스키) 20.1%, 이탈리아산 13.3%

③ (공기주입식 보트) 수입액 1.5백만불(전년동기대비 32.5%↑)

- 고가(선박용)·저가 시장으로 구분, (09) 2.0→ (10) 2.3→ (11.상반기) 1.5백만불
- 비 중 : 중국산 51.5%, 태국산(선박용) 20.9%, 베트남 9.4%


향후 국내외 레저용품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

* 캠핑용품 국내시장 규모(비공식) : (’09) 1천억 → (’10) 2천억원 → (’11) 3천억원
* 우리나라 캠핑인구(비공식) : (‘11) 60만명 → (’12) 100만명
* 희망 여가활동(’09년 통계청) : 여행(61.2%), 스포츠 활동(20.3%)
* 세계 해양 레저 산업 규모(업계추정) : 48조원

고가 레저시장을 일본·미국·유럽이 주도하고 있음을 볼 때내수 진작 및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레저 상품 개발이 시급

* 레저용품 수출은 저가 중국산에 밀려 정체되었다가 최근 회복세(‘11.상반기 73백만불, 전년동기비 16.8%↑)

소비자는 제품의 안전성, 사용 목적, 수입 국가별 제품 단가 등을 고려 개개인의 레저 패턴에 적합한 제품 선택이 필요

 

패션비즈 2011년 8월 2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