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소비 대국 중국 시장을 잡아라

2011-08-03 09:23 조회수 아이콘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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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소비 대국 중국 시장을 잡아라
수입 관세 내려 구매 부추기자 中 토종 브랜드들 반발

명품 관세 하락의 소식은 각계 인사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국가 해당 부분은 오히려 ‘라생문’을 연출했다.

 

6월 15일 상무부 대변인 야우잰은 관례 기자회견 답변을 인용, “중국은 중·고가품의 관세를 더 낮추려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다. 이는 각 부서가 이 부분에 대한 공동된 인식이다. 화장품, 술, 담배 등 명품에 대한 관세를 먼저 감소한다. 관세 하락폭은 2~15% 사이”라고 매체들이 보도했다.
그러나 경제 소리 ‘재정과 경제 관찰’ 보도에서, 재정부 해당 부분 인사는 “중·고가품 관세를 조정한다는 얘기는 들을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비록 소비자는 최종적인 정론을 듣지 못했지만, 적지 않은 전문가들은 명품 관세를 하향 조정하는 것은 추세이며 더욱이 중국은 관세 조정 하락이라는 조건을 구비했다고 여긴다. “만일 명품 관세가 정말 하락한다면 우리 나라 방직 의류 산업은 이익과 폐단이 동시에 닥칠 것이지만 이익이 좀 더 클 것”이라며 “이는 첫째 중국에는 큰 고급 상품 소비자 그룹이 있을 뿐만 아니라, 둘째 중국에는 대량적인 외화 보유액이 있다는 두 개의 하락을 버티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중화전국공상방직연합회의류상회 부회장 탄안은 말했다.

 

중국 명품 소비 시장의 잠재력에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고 있다. 또한 각 방면의 데이터로부터, 중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소비 대국임을 알 수 있다. 최근 세계 명품 협회는 “중국은 장차 세계 명품 소비 1위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통계는 중국의 지난해 명품 시장 소비 총액은 107억 달러에 달해 전 세계 명품 소비 시장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아시아 국제 호화 여행 전시와 후뤈바이푸는 지난 6월 14일, “2010년 중국 여행자의 쇼핑 지출은 처음으로 세계 1위, 세계 해외 쇼핑의 17%를 차지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영국 The Guardian은 연구 기관의 예측을 인용해 “2020년에 이르면 중국의 명품 패션 쇼핑 구매력은 전 세계의 44%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행장 저우샤우촨은 “3월말까지 중국의 외화 보유 금액은 3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것은 외화 보유 금액이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돌파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시간의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은행이 헤징 사업에 대한 압력 역시 증가했다. 탄안은 “명품 관세를 낮춰 명품 수입을 늘이는 것은 과다한 외화 보유액이 가져다 주는 위험을 틀림없이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인근에서 명품 구입 기대
많은 통계는 중국의 명품 소비에는 다른 양상이 있다고 표명했다. 중국의 명품 소비 주력은 젊은이들이다. 중국 명품 소비자는 ‘저령화’ 특징을 보인다. 명품 소비자 중 75%는 45세 미만의 젊은 소비자이다, 또한 45%가 18~34세 사이의 소비자들이다. 이와 비교하면 일본과 영국은 각각 37%와 28%를 차지한다.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은 구찌 같은 명품을 사기 위해 몇 달치의 월급을 아낌없이 쓰고 있다.

 

난징의 인기 있는 지역 사회 논단에 기자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많은 명품 소비자들은, 명품 관세 하락에 대해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93.3%에 달하는 네티즌들은 수입 관세 하락의 실행을 기다려 구매 대행을 포기하겠다고 대답했다. 한 네티즌은 직접 구입한 명품만 사용하지 명품을 구매 대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명품 관세 인하 오히려 이익
탄안은, 명품 관세를 낮추는 것은 오직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관세를 낮추기만 하면, 해외에서 명품을 구입하던 소비자들이 중국 내에서 명품을 구입해 명품 소비가 중국에서 이뤄질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해외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지인을 통한 구매 대행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만일 중국 에서의 가격이 해외의 가격과 크게 차이가 없다면, 중국 내에서의 소비 비율이 상승할 것이다.

 

현재, 중국 명품 수입 관세는 15%에서 25 % 사이이며 50%에 달하는 것도 있다.(화장품 주류 등) 이 외 명품 수입점은 해당 해관의 검측, 입점 검측, 부가가치세, 영업세, 소비세 등 각종 세금은, 중국의 명품 가격을 원산지 가격보다 3분의 1 정도를 높인 결과를 초래했다. 관세를 내지 않기 위한 해외 쇼핑 규모는 2000억 원 정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질적으로 내수를 촉진하는 것 외에, 의류 산업에는 교훈 역할을 하는 것이 있다”고 탄안은 말했다.
중국 내 적지 않은 의류 기업이 매년 해외에 가서 학습한다. 새로운 유행을 이해하기 위해 화보집만 보던 소비자와 디자이너들도, 일단 명품의 관세가 감소되면, 명품의 공예, 원단, 디자인 등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패션인사이트 2011년 8월 3일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