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전용 매장 잇달아 오픈

2011-08-05 09:21 조회수 아이콘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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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전용 매장 잇달아 오픈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캠핑 시장 공략을 위해 전용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코오롱스포츠’, ‘네파’, ‘케이투’ 등은 캠핑용품과 의류로 구성한 캠핑 전용 매장을 오픈, 시장 선점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들 캠핑 전용 매장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벗어나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평안엘앤씨의 ‘네파’는 아웃도어 브랜드 중 캠핑 전문 매장 오픈에 가장 적극적이다.

일산 덕이동과 대구, 서울 천호동 등 10여개 지역에 ‘네파 캠프’라는 별도 매장을 오픈했다.

또 올해 캠핑 물량을 전년 대비 40% 가량 확대,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서울과 경기도 가평 중간에 위치한  하남에 150평 규모의 캠핑전시관을 오픈했다.

이 매장에는 캠핑 장비 일체가 전시, 마치 오토캠핑장을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캠핑 시장에서 6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텐트 외 15개였던 캠핑 관련 용품을 21개로 늘리고, 내년에는 34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최근 성수 사거리점에 캠핑라이프 존<사진>을 오픈했다.

캠핑라이프 존은 늘어나는 캠핑 소비자들에게 캠핑용품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제품구입까지 한 번에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

매장은 495m²(150여 평) 크기로 2층에 텐트, 테이블, 침대, 화로, 취사도구 등 캠핑과 관련된 모든 용품들이 실제 사용 모습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 5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