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스키복 물량 크게 확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로 동계 스포츠 열풍을 예상한 아동복 업체들이 올 겨울 스키복 물량을 크게 확대한다.
에프앤케이의 ‘제이씨비’는 올해 11스타일 1만9천 세트의 스키복을 출시한다.
이는 지난해 미 입고된 수량을 포함해 전년 대비 200% 늘린 것이다.
‘애플핑크’는 6스타일, 7천5백 세트를 출시한다.
여아 전용 브랜드에 맞게 트렌디한 컬러와 스타일로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이 회사 박성준 차장은 “최근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로 국민들의 관심이 많이 몰린 만큼 올 겨울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키복 물량은 이전부터 늘릴 계획이었으나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이를 더욱 확대했다”고 말했다.
제이씨물산의 ‘에어워크주니어’도 올해 스키복 물량을 전년 대비 50% 확대했다.
이 브랜드 역시 기획 단계에서 스키복 물량을 강화했지만 동계올림픽이 확정된 이후 물량을 더 늘리기로 했다.
휠라코리아의 ‘휠라키즈’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1만2천세트의 스키복을 출시한다.
방풍, 방한, 방오 기능에 트렌디한 레오파드 패턴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살렸다.
동일레나운의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전년 대비 250% 확대한 5스타일, 5천세트를 준비했다.
이 회사 정연한 부장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주 5일제 수업과 함께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로 동계 스포츠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해 물량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이밖에 행텐코리아의 ‘행텐주니어’도 올 겨울 스키복의 스타일 수와 수량을 40% 확대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 10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