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HOT ISSUE !
최근 국내 디자이너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브랜드와 패션에 대한 정보가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패션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고 이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닌 디자이너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했기 때문. 또 편집숍이 늘어나면서 디자이너 브랜드들에 대한 인식이 변화, 대중적으로 접근이 가능해진 것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패션 브랜드부터 편집숍까지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을 위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으며 백화점들도 새로움을 주기 위해 이들과 팝업스토어, 편집숍 등 다양한 형태를 전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스티브J&요니P’는 런던 등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후 국내에서 서울 컬렉션과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TV방송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10꼬르소꼬모’, ‘G.D.S’, ‘일모스트리트닷컴’ 등 편집숍에서 전개, 젊은 층들 사이에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10꼬르소꼬모’ 등과 콜래보레이션에 이어 하반기 화장품, 아이웨어, 핸드백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준비 중이다.
최지형 디자이너의 ‘쟈니헤잇째즈’는 클래식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 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매 시즌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이슈를 얻고 있으며 현재 신세계백화점 편집숍 ‘블루핏’, 갤러리아백화점 ‘GDS’ 등 편집숍을 중심으로 전개 중이다.
또 안태옥 디자이너의 ‘스펙테이터’, 신재희 디자이너의 ‘재희신’, 김재환 디자이너 ‘알라니’, 김수진디자이너의 ‘소울팟스튜디오’, 황은지, 박보현 디자이너의 ‘be’ 등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영역을 넓히고 있다.
패션채널 2011년 8월 10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