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영 플레이슈머 공략
편집숍 '스파이시칼라' '라빠레뜨' 잇달아 오픈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가 개성 넘치는 10~20대 젊은층, ‘영 플레이슈머’를 겨냥해 셀렉트형 편집숍 「스파이시칼라(사진)」와 패션잡화 전문 편집숍 「라빠레뜨」를 새롭게 입점시킨다.
지난 4일 지하1층에 약 165㎡ 규모로 오픈한 「스파이시칼라」는 톡톡 튀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팝 컬처(Pop Culture)를 콘셉으로한 셀렉트형 편집숍이다.
올초 명동에 1호점과 2호점 「걸즈스파이시칼라」 매장 오픈에 이어 7월에는 싱가폴 Jurong Point에 3호점을 오픈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내일(10일) 문을 여는 「라빠레뜨」 역시 지하 1층에 위치하며 규모는 약 33㎡이다. 「라빠레뜨」는 유럽풍 빈티지 팝 컬러 콘셉의 패션잡화 전문 편집숍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해외 디자이너들의 수준 높은 제품들을 만날 수 있어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경방 타임스퀘어본부 영업판촉팀 윤강열 과장은 “최근 새로운 소비집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즐기는 소비자’ 즉, 젊은 플레이슈머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개성 넘치는 패션 브랜드를 유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입점 브랜드 다각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인사이트 2011년 8월 10일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