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아웃도어 PC 크게 확대

2011-08-11 09:47 조회수 아이콘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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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아웃도어 PC 크게 확대

 

백화점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웃도어 PC가 올 가을에도 확대된다.

최근 마무리된 MD 개편에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브랜드 퇴점을 최소화하고 단위 면적 및 신규 브랜드 유치를 통해 아웃도어 PC를 확대키로 했다.

특히 리딩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의 메가숍 점포를 늘리고, 입점 브랜드 수도 늘린다.

이는 대부분의 복종이 역신장한 올 상반기에도 백화점 아웃도어 PC는 평균 30%대의 고 신장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등의 주요 점포의 리뉴얼을 통해 대대적인 확장 정책에 돌입하는 한편 NPB 및 신규 브랜드 유치 강화를 통해 가장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본점과 잠실점은 아직 MD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기존 브랜드의 영업면적 확대와 신규 및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숍 오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양점에는 ‘라푸마’, 미아점에는 ‘버그하우스’와 ‘노스페이스’(영), 스타시티점에는 ‘버그하우스’와 ‘아이더’가 신규 입점한다.

중동점에는 ‘노스페이스’(영)와 ‘트렉스타’ 슈즈, ‘살로몬’ 슈즈가, 청량리점에는 ‘네파’가 새롭게 문을 연다.

대전점에는 ‘노스페이스’(영), 동래점에는 ‘노스페이스’(영)와 ‘네파’, 창원, 상인, 전주점에는 ‘네파’가 들어선다.

광주아울렛에는 ‘아이더’와 ‘버그하우스’가 입점한다.

롯데는 ‘노스페이스’(영) ‘네파’를 가장 많이 입점시켰으며, ‘버그하우스’가 새롭게 둥지를 튼다.

현대와 신세계는 퇴점 브랜드 없이 일부 브랜드의 신규 입점을 통해 단위 면적을 넓혔다.

양사 모두 본점에 ‘아크테릭스’를 입점시켜 브랜드를 강화했다.

현대는 울산점에 ‘블랙야크’, ‘아이더’, ‘몽벨’, ‘노스페이스’(영)을, 미아점과 중동점에도 ‘노스페이스’(영)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세계는 퇴점 브랜드 없이 본점에 ‘아크테릭스’와 ‘케이투’, 강남점에 ‘아크테릭스’와 ‘블랙야크’, 광주점에 ‘블랙야크’와 ‘에이글’을 오픈해 면적을 확대한다.
 
 

어패럴뉴스 2011년 8월 11일 http://www.appnews.co.kr